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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정보] 제주도 제주도 하도리 숨비소리길(하도리밭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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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하도리 숨비소리길(하도리밭담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 연락처 : 064-710-3314 (제주시 관광정책과)
  • 소개 :

    하도리는 제주의 동북쪽에 위치하며 해안가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 뛰어난 절경의 해안도로, 수십 종의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곳 마을에는 제주의 농업유산인 밭담이 잘 보존되어있으며 제주 해녀의 문화와 역사를 알수 있는 해녀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해녀박물관을 중심으로 제주 해녀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밭담길이 조성되어있는데 ‘하도리 밭담길’, ‘숨비소리 길’이다. 해녀들이 물질할 때 참았던 숨을 한번에 내뱉는데 그 소리를 가리켜 숨비소리라고 한다. 또 과거 제주의 해녀들은 물질 외에도 밭일을 겸하며 생활을 유지하였는데, 그 해녀들이 물질과 밭일을 하기위해 지나다녔던 길을 숨비소리길이라고 한다. 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해녀박물관 주변에 있는 불턱(해녀들이 물질하면서 옷을 갈아입거나 쉬던 장소), 신당(신을 모신 곳), 제주도 기념물 제24호인 별방진(왜구를 막기 위해 해안에 쌓은 성곽) 등 해녀와 관련된 유산과 제주인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코스로 숨비소리길이 조성되었다. 총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풍경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롭게 과거 제주인과 해녀들의 삶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다.


    한라산 동쪽 끝 해안가에 위치한 하도리는 매년 겨울이면 철새들이 찾아든다. 해발고도가 약 50m 이하의 낮은 평지로 동쪽으로는 농경지가 있고 북쪽으로는 둑 너머로 푸른 해변이 펼쳐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갈대밭이 있어 철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이곳을 찾는 대표적인 철새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고니(제201-1호), 노랑부리저어새(제205-2호), 저어새(제205-1호), 참매(제323-1호) 등이 있다. 매년 황조롱이(제323-8호), 물수리(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등의 맹금류, 청둥오리·원앙·고방오리·넓적부리·쇠오리 등의 오리류, 논병아리류, 가마우지류 등 30여 종의 철새 3,000~5,000마리가 찾아든다.


    하도리는 도의여 혹은 알도의여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마을 앞바다에 토끼섬이 있어 이 일대를 도의여 혹은 돈의여라고 불렀다는 데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여’는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를 말한다.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북쪽 둑 너머로는 하도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둑을 축조하며 만들어진 다리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 문의 : 064-710-3314
    * 휴무일 : 연중무휴
    * 관련 홈페이지 : www.jejutour.go.kr

    ◎이용안내
    - 이용요금 : 없음 / 해녀박물관 입장시 어른 1,100원, 청소년 500원
    - 이용시간 : 해녀박물관 매일 09:00 ~ 17:00
    - 화장실 : 있음
    - 주차시설 : 있음, 무료

    *숨비소리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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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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